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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 르 란팔란케

 

나이 : 18세

 

성 : 여

 

종족 : 인간

 

키 : 165cm

 

체중 : 54.5kg

 

쓰리사이즈 : 95-58-92

 

외모 : 금발 벽안의 갸날프고 작은 얼굴을 지녔으나 오랜 수련으로 건강하고 균형잡혀 있으며 육감적인 신체를 지니고 있다.

 

좋아하는 것 : 그녀의 장검과 그녀의 갑옷과 애마. 그리고 약혼자

 

싫어하는 것 : 그녀의 신념과 신앙을 위협하고 왕국을 위협하는 모든 것들

 

취미 : 독서, 티타임, 수련, 체스, 전략 전술 토론

 

특기 : 검술과 각종 체술을 포함한 전투술, 체스

 

 

 

 

웨이브진 긴 건강한 금발은 그녀의 둔부를 덮는다. 새하얀 피부에 푸른 눈동자를 지닌 그녀의 얼굴은 작고 가냘프며 티하나 없이 완벽한 피부를 지니고 있다.

태고의 때묻지 않은 창공을 연상시키는 그녀의 순백색의 피부 가운데 솟은 분홍빛의 작고 보드라진 어찌보면 약간 수줍어 보이는 입술은 앵두를 연상시킨다.

 처음 봤을때 온실속의 화초 같은 마치 일국의 공주를 연상시키는 갸날픈 외모를 지닌 그녀이지만 은빛의 금세공이 들어가고 조각과 부조가 세겨진 그녀 전용의 갑옷을 입은 상태에서 검을 휘두르며 애마 부세팔루스 위에서 군단을 지휘하는 그 모습은 그야말로 전쟁의 여신이 지상에 강림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강인한 아름다움을 풍긴다.

 폭력이나 죽음, 피 와 같은 것과 어울리지 않을거 같은 그녀이지만 오랫동안 기사로서 심신을 단련해온 그녀는 굉장히 육감적인 몸을 지니고 있다.

잘 발달된 어깨는 활기가 넘친다.

너무 과하지 않고 알맞게 발달된 그녀의 팔과 근육은 그녀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일 뿐이다.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는 단순히 말랐다라는 표현보다는 탄력이 있고 날씬하며 생명력이 넘친다는 표현이 어울릴 것이다.

탄력있는 엉덩이는 그녀가 모든 육체적

Who's 홍차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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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타로 카라! 일본을 공격한다.

 

 댓글 좀 굽신

 

나는 조회수와 댓글의 노예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