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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00:17

포르쉐의 부활

조회 수 3471 댓글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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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총통에 이어 포르쉐가 부활했다.
그리고 레인카페는 침체기에 잠겨있는데......

  • KaRa 2009.04.19 15:29
    이 사태의 원인은...
  • 아도루 2009.05.04 14:39
    경기침체를 동반한 주가하락과 청년실업
  • PORSCHE 2009.05.05 20:13

    그에 따른 여성회원 부족 (응?)

  • KaRa 2009.05.05 21:54

    역시 솔로부대는 최악이야.. 라고 여친 가진 회원이 말했다.

  • 東 皎 2009.05.08 12:51

    그뒤로 그 회원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라고 전해지고 있다.

  • PORSCHE 2009.05.09 01:46

    그리고 소녀시대가 왔다..

  • KaRa 2009.05.09 12:14

    운영자 카라는 탱구의 팬이였다.

  • 별바 2009.05.10 12:23
    ...탱구?   탱구와 울라쑝의 탱구?
  • 홍차매니아 2009.05.10 23:32

    지지지지 베이베베이베~ 지지지지 베이베 베이베~

  • KaRa 2009.05.11 17:23

    이때 운영자 카라가 밀고 있는 그룹 카라도 등장했다(....)

  • 별바 2009.05.12 00:08
    안녕하세요~ 카레업계의 떠오르는  신예 카레라이스 카라라고 해요~[해외로 급도피]
  • PORSCHE 2009.05.12 03:09

    그래서 울릉도로 유학을 떠났다.

  • 별바 2009.05.12 23:28
    울릉도대학 미역청정학과.
  • KaRa 2009.05.13 21:54

    꼴등으로 입학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홍차매니아 2009.05.14 15:40

    그러나 울릉도 대학 총장은 미달로 들어온 그 성적에 좌절하며 자매결연한 콩고의 모 대학으로 교환학생 보내버렸다

  • 별바 2009.05.18 14:16
    그 유명한 옆구리로 걷는 뱀씨가 콩고에서 1달라 주고 열었다는 전설의 대학교! 이름도 전설틱한! ──
  • 히가시 쿄 2009.05.18 22:49
    훼이크였다 .
  • 별바 2009.05.22 01:30
    멋지다 훼이크!
  • 발뭉 2009.05.22 10:50

    문제는 훼이크가 국가에게 발각되었다.

    국가는 그 즉시 진압팀을 결성, 훼이크를 건 자들을 모두 검거하라는 명이 떨어졌는데, 그 선두에 선 것은 맨날 눈팅만 하다 오랜만에 레카 활동을 시작한 발뭉이 있었다.

  • 히가시 쿄 2009.05.22 19:16

    하지만 그것역시 훼이크에 불과했다 . 이윽고 ,

  • 발뭉 2009.05.22 21:18
    누군가가 방귀를 뀌었다.
  • 별바 2009.05.22 21:18
    삼겹살을 굽기 시작했습니다.[으응?]
  • 별바 2009.05.24 15:57

    넵. 사실 삼겹살을 먹고 싶어서 뻘글을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별바는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 에프렘 2009.05.24 20:49
    그러나 탄핵
  • PORSCHE 2009.05.27 03:53

    결국 별바는 별난바를 만들게 된다.

  • 홍차매니아 2009.05.29 18:21
    그리고 먹혔다.
  • 홍차매니아 2009.05.29 18:21
    그리고 먹혔다.
  • 레그나 2009.05.29 22:42

    '그리고 먹혔다'가 왜 두번이나 나온 겁니까 저거

  • PORSCHE 2009.06.04 17:57

    두번 먹힌 것이었다.

  • Griffin 2009.06.06 16:26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KaRa 2009.06.06 19:19

    이로 인해 레카는 2345531번째 리뉴얼프로젝트를 오차율 0.98%이내로 완료 하였다.

  • 홍차매니아 2009.06.07 00:35
    레카가 가로되어 말하기를 " 난 아마 3번째 일꺼야."
  • 히가시 쿄 2009.06.15 11:49

    하지만 현실은 '4번째' 였던 것이였다.

  • 발뭉 2009.06.18 22:49

    한칸씩 미루다보니 어째서인지 무언가의 꼴지가 되어버렸다.

  • KaRa 2009.07.01 16:03

    끝은 새로운 시작을 말한다고 카라가 외쳤다.

  • Shine 2009.07.01 19:15

    "내 날카로운 칼 '새로운 시작'에 당하고 싶은 건가?"

  • 별바 2009.07.08 20:36

    '새로운 시작'이 칼인겁니까? 레어 템이군요(!) 그런 의미로, 카라 총통의 검-새로운 시작에 뭔가 효능이 있다는

    헛소문이 레카에 돌기 시작했다.
  • Griffin 2009.07.09 19:09

    그래서 레카인이 돌아버렸다.

  • KaRa 2009.07.27 19:19

    그 상태로 소설을 쓰기 시작하는데...

  • 홍차매니아 2009.07.28 09:59

    인류 역사상 희대의 망작 탄생~♡

  • KaRa 2009.07.28 11:08

     그 망작의 제목은...!

  • Shine 2009.07.29 12:57
    망작에 제목이 있을리가
  • 홍차매니아 2009.08.01 16:23

    그 망작의 제목은 : "망작에 제목이 있을리가"

    였다.

  • KaRa 2009.08.06 20:56
    2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 홍차매니아 2009.08.07 19:04
    조작이었다능~
  • KaRa 2009.08.07 23:52

     이것이 미디어법의 무서운 점(?)이였다.

  • SKEN 2009.08.12 15:46
    무섭다!!
  • 아도루 2009.08.18 11:31
    꺄아아악!
  • 홍차매니아 2009.08.20 13:23

    이것이 다 가카의 은덕임

  • 아도루 2009.08.21 00:24

    가루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