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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00:17

포르쉐의 부활

조회 수 3471 댓글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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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총통에 이어 포르쉐가 부활했다.
그리고 레인카페는 침체기에 잠겨있는데......

  • KaRa 2009.12.06 23:39

    그것은 지옥의 문자 'DMC'를 몸으로 표현한 것이였다.

  • 홍차매니아 2009.12.09 15:40

    간만에 시즌 3 까지 가는 코멘트 릴레이. 과연 그 끝은?

  • KaRa 2009.12.09 22:32

    시즌∞ 까지 이어졌다.

  • 히가시 쿄 2009.12.13 01:49

    하지만 언제나 꿈은 높게 잡을 뿐이였다.

  • 아도루 2009.12.22 21:28

    현실은 시궁창일뿐.
    이곳은 점점 잊혀져 갔다.

  • Shine 2009.12.22 21:54

    시궁창에 빠져도 끝나지 않는 더러운 세상

  • 태공망 2009.12.24 20:46

    그렇게 세상은 더러워지기위해 존재하나봅니다

  • 별바 2009.12.24 20:50

    그렇다면 청소부가 등장해야죵!

  • 발뭉 2009.12.29 12:26

    청소부가 외쳤다.

    '야!!'

  • KaRa 2010.01.02 23:56

    아돌도 외쳤다.

    '호!!'

  • 홍차매니아 2010.01.04 08:33

    그때 동계 입영 훈련의 마수에 걸러들인 홍차매니아가 투덜거렸다.

    "젠장할. 봉인이 생겼다! 이제 다음주 마지막까지 난 아무것도 못하는군."

     

  • PORSCHE 2010.01.11 21:07

    그렇게 홍차는 차갑게 식어갔다.

  • 홍차매니아 2010.01.22 15:39

    다시 데웠다.

  • 별바 2010.02.11 12:28

    너무 데워서 녹아버렸다.

  • 홍차매니아 2010.02.11 14:56

    슬슬 끝낼까나? 괜찮은 컨셉이 떠오름

  • 아도루 2010.02.17 00:29

    과연 의도대로 될지는 미지수

  • 홍차매니아 2010.02.17 15:29

    그냥 여기서 끝냅시다?

  • Shine 2010.02.17 19:35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