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없는 공원장과 함께 접속율 최상위를 기록하는 자.
릴레이 소설의 중심에 서있는 자.
다분야의 지식이 의외로 풍부한 자.
예전의 아이디 셀룸에서 파생된 '셀룸스럽다'라는 형용사의 주인공이다.
작가로서의 기타치는 큐리안의 평가
란재영님
날카로운 문장력과 비판력 풍부한 상상력의
소유자 또한 가장 만은 소설을 올려노치 안앗나
생각된다 디텍터님 다음으로 베태랑 소설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올드 맴버 가운데 유일하게 완결을 찍을 가능성이 있을지 없을지 모를 미묘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작가일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