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카의 운영자이자 개발자로 지칭하는 단어는 수두룩하다
카라님, 카레님, 카레라이스, 카라 총통, 카라 총통님, 총통님, 독재자, 카틀러, 히틀러 등등등
절대 왕정을 이륙 하시려는 독재자로써 그 위명이 드높다.
3권 분립을 주장하고 있는 일부 불온분자를 몰아내기 위해 힘내고 계신다.
정작 소설을 집필하시는덴 관심이 없으신 듯 하다.
최근 카라를 지칭하는 칭호는 카사장, 사장님 등으로 옴겨가고 있는 실정이다.
근래에 들어서 운영자를 칭송하는 구호는 앤 타로 카라 라고 누군가 추지날려 했으나 현재는 사실상 묻힌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