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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8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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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총 7화까지 나온 데메크.
본인은 3화째 보고 있고 지금 다운로드 중입니다만...
간단하게 평을 적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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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의 재림]정도겠군요.
작화는 뛰어나지만 그 작화에 맞춰 완성 속도가 늦다보니 어시에게 맡기게 되고 어시에게 맡기게 되다보면 작화 붕괴가 일어날 조짐이 보이는..
그런 안습한 상황이랄까요.
현제까지 큰 작화붕괴는 없었지만 위험하군요.

하지만, 대체적인 퀼리티는 백점 만점이군요.
거대한 검을 휘두르는 주인공 단테의 모습이라던가.. 그런 그의 보조를 맞춰주기도 하고 단독 사냥을 하기도 하는 미스 레이디라는 여성.[데메크3편의 오토바이에 바주카소녀]
그리고, 누군지 모를 금발의 여성 두분..
한분은 정말 크고 늘씬한데
다른 한분은 젖내난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어린아이.
그러나..
이 어린아이양은 어째 단테랑 거의 동거수준의 분위기에 부인 포쓰를 풍기고 있었다.[!!]
[드라마 봐야 한다고 단테에게 때쓰는 장면이란..[멍] 이미 아줌마인건가 이 소녀..?]
다른 한분의 금발양은 아직 본편에 나오지 않아 아쉬움을 더한체 4화로 달리고 있습니다.

[본 글은 작자가 한편 한편 더 볼때마다 업링크 됩니다.]

결국 7화까지 봤군요.
어쩐지 점점 원래의 인상깊은 데메크 스타일에서 빗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다 박살내던 뽀쓰는 어디다 버린 겁니까 단테상!!]
1:1에다가 음모론이 가속되니..
1:다수의 스타일리쉬를 뽐내오던 단테 엑숀도 시들..
금발의 장신 여성이 잠깐 등장하지만..
이거 뭐 잠깐 소금 친거 같지도 않고...
여러모로 실망중..
?
  • 옆뱀 2007.07.29 13:59
    발뭉님도 보세요? 저도 보는데.... 7화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