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좋기도 하면서 가슴 아프네요 ;;

첫번째는 개인적으로 강렬하게 느끼는 거지만, 두번째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좀 무책임한 말같습니다.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 진리는 이제까지 나타나지않은 진리라는 건데 말을 만든 사람은 언어로 표현되지않은 진리의 실체를 조금이라도 확인하고서 말하는 거인지 모르겠네요.

공원장님//이제까지 나타나지 않은 진리라기보단, 사람들이 이해하는게 다를 수 있어서 생긴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가 생김으로써 의사 소통이 가능해졌지만, 말에서 생긴 오해가 있는 것 처럼. 모든 단어를 사람들이 모두 같게 받아들이지 않는데서 생겨난 말이라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