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니컬 타블렛 : 미래 미술의 발전을 위해 태어난 최첨단 타블렛.
                  실노리들이 만들어낸 가상의 레이어에서 작동되며,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선과 색이 만들어진다.
                  패치로는 포토샵, 페인터샵, 페인터, 오픈캔버스등이 있다.
                  모양은 붓 모양에서 스프레이 모양까지 다양하다.

실노리 : 미래 미술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최첨단 그래픽 툴.
         조그마한 로봇의 모습을 하고 둥둥 떠다니며,
         학생들은 이를 ‘참치캔’이라고 부른다.
         실노리 4기가 모여 각 모서리에서 빛을 쏘아 가상의 레이어를 만든다.

백 팩 : 학생들의 가방을 일컫는 말로, 화도류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주로 자신들의 크로니컬 타블렛이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