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막장단과 MMP월드를 설정하다가 16세기~ 17세기 전쟁사에 관심을 가지고 난 이후 MMP월드의 그 즈음에 해당하는 역사와 국가를 설정하다가 나온 결과물입네다.

한번 보시고.....................

뎃글을 달아 주센 'ㅅ'

마구자비 설정이라 보는데 불편함이 있을수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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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센 리그

포르갈 왕국

리웨덴 왕국

칼-마르크 왕국

빈란드(빈드란드) 공국

북방의 강력한 국가

거대한 포이덴 반도와 칼스 반도, 노르트란드 섬을 중심으로 군소 섬이 뭉친 해양국가이다.

타스테리아 최강 수준의 해군력과 우수한 머스킷티어, 그리고 강력한 포병대를 자랑한다.

롤란드

티르센 리그 남쪽, 아를란트 연방과 로스리아 제국 사이에 자리잡은 강력한 기병국가.

국왕의 유명한 친위기병대인 윙드 훗사르 콤무라떼는 타스테리아에서 대적할 상대가 없을 정도로 강렬한 전투력을 자랑한다.

로스리아 제국과의 전쟁, 나르크의 침공을 격퇴하여 타스테리아의 수호자라 불리운 롤란드는 최근 티르센 리그와 전쟁으로 그 세력이 많이 약화된 상태이다.

북방 전쟁기간 동안 막상 막하의 전투를 벌여왔지만 계속되는 주변국의 침공으로 국력이 상당히 약화되어 있다.

쉬어티그렌-가(家) 연합 제국 (히스타시아-아를란트 연방)

히스타시아 제국 [바다 건너 신천지 아넬리아에 식민지를 개척하고 강력한 대함대 -아르마다-를 비롯하여 테르시오 전법으로 대표되는 강력한 보병대와 성 알렉시오 기사단으로 대표되는 강력한 중장기병대를 보유한 명실상부 타스테리아 최강국가]

아를란트 연방 [타스테리아 중부에 위치한 여러 대귀족인 선제후들의 연합체, 그들의 대표로 연방원수를 선출한다. 한번 선출된 연방원수는 사망할 때 까지 그 지위가 보장된다. 강력한 중장기병과 고딕 아머로 유명한 나라.]

쉬어티그렌 가문은 타스테리아의 제1의 명문가로 가문의 당주인 프레데릭 4세는 히스타시아 제국 황제와 아를란트 연방원수 지휘를 겸용하고 있다.

특히 히스타시아 제국은 타스테리아 내에서 가장 부강한 국가로 알려져 있는 데 그 영토만 하더라도 히스타시아 반도, 아넬리아, 사르시카 왕국, ( )대공국 등 그 영역은 넓고도 광대하다.

뿐만 아니라 금융업과 해운업이 발달한 ( )대공국과 아넬리아 총독령으로부터 얻어들이는 수입은 타스테리아 전체를 아우른다.

로나크 왕국

서 타스테리아의 쉬어티그렌의 라이벌 국가, 쉬어티그렌 제국 만큼 강력하지 못하지만 곡물산출량이 높은 풍요로운 대지를 기반으로한 경제력은 타스테리아 내에서 유일하게 쉬어티그렌의 세력을 위협할만한 수준이다.

브리타니아 왕국

로나크 왕국 북서쪽 섬에 자리잡은 섬나라. 1명의 왕과 3명의 공작들이 이나라 권력이 중심이다.

로나크 만큼 풍요로운 대지나 쉬어티그렌 만큼 막강한 금권을 쥐고 있지는 않지만 해양국가 특성상 막강한 해군력을 지니고 있으며 덕분에 오랜세월 동안 로나크 왕국과 연계하여 쉬어티그렌 세력을 견제해 왔다.

스파치노 공화국

" "반도 북쪽에 자리잡은 도시국가이다.

수공업과 공업, 금속공학과 농업이 발달한 도시이며 이 지역에서 생산한 판금 갑옷은 스파치노 아머라고 불릴 정도로 고품질로 높은 명성이 자자하다.

파타리아 공화국

스파치노 동쪽에 자리잡은 " "반도 북쪽의 도시국가.

산출물이라고는 생선과 소금밖에 없는 이 나라는 중계무역과 상업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었다.

이를 믿받침 하는 해군력, 흔히 공화국 함대라 불리는 이들의 해상세력은 타스테리아 내에서 히스타시아의 아르마다, 티르센 리그의 칼-마르크 연방함대, 브리타니아의 왕국 함대와 더불어 순위를 다투는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

카렌카 대공국

파르마 법황령

사르시카 왕국

레니온 왕국

로스리아 제국

동쪽의 거대한 제국 서 타스테리아 인들은 이들을 야만인으로 취급하지만 나름대로 고도의 문명을 가지고 있다.

나르크 제국

페르시아 왕국

만신교 세력

티르센 리그, 쉬어티그렌 가 연합제국인 아를란트 연방의 상당수 선제후, 브리타니아 왕국, 로나크 왕국.

파르마 유일신앙 세력

쉬어티그렌 가의 히스타시아 제국, 쉬어티그렌 가의 아를란트 연방의 파르마 교도 선제후, 파르마 법황령, 사르시카 왕국, 스파치노 공화국, 파타리아 공화국, 카렌카 대공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