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문득 길을 걸으나 밥을 먹으나 잠자기 직전
더욱이 본인은 똥을 쌀때조차 소설쓰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한다;;
이정도면 출판을 앞둔 작가처럼 보여지지;;;;;
그러나
어디까지나 생각뿐이다;;
생각은 진짜 소설책을 한 20권 완결로 생각하고 스토리짜고 대사생각하고 감동러브씬에
스펙딱끌한 액션신도 생각이 무럭무럭;; 생각난다;;
그러나 막상 컴퓨터에 앉아 워드로 소설을 쓰려면
왜이리 찬물에 담궈놓은 거시기;;마냥 의욕이 팍! 줄어드는건지;;
생각 다해놓은것도 생각이 나질않고;;
지금 이글 쓰기전에도 소설 쓸려다 좌절하고 이렇게 노가릴깐다;;
나...... 이대로도 괜찮을까?
* KaR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3-13 00:20)
* KaR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20 21:08)
더욱이 본인은 똥을 쌀때조차 소설쓰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한다;;
이정도면 출판을 앞둔 작가처럼 보여지지;;;;;
그러나
어디까지나 생각뿐이다;;
생각은 진짜 소설책을 한 20권 완결로 생각하고 스토리짜고 대사생각하고 감동러브씬에
스펙딱끌한 액션신도 생각이 무럭무럭;; 생각난다;;
그러나 막상 컴퓨터에 앉아 워드로 소설을 쓰려면
왜이리 찬물에 담궈놓은 거시기;;마냥 의욕이 팍! 줄어드는건지;;
생각 다해놓은것도 생각이 나질않고;;
지금 이글 쓰기전에도 소설 쓸려다 좌절하고 이렇게 노가릴깐다;;
나...... 이대로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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