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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7 23:47

막장인물 1 ver 0.1

조회 수 2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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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루시아 (예전에 사용하던 성은 더이상 쓰지 않는다)

나이 : 미상


성 : 여


키: 175cm


체중 : 61kg


쓰리사이즈 [센티미터/인치] : 88-57-89


좋아하는 것 : 홍차, 책, 검


싫어하는 것 : 특별히 그런건 없다.


취미 : 독서, 티타임.


특기 : 검투술, 능수능란한 언변

성격 : 대체적으로 조용한 성격을 지니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한다.

주요 무기 : 스톰브링거 (츠바이핸더 타입의 신검) , 다인슬레프 (롱소드 타입 로스리아 북부 숲지대에 '절대로 사라지지 않은 바위'에 꼽혀 있다. 이 검이 바위에 꼽혀있을땐 제국은 부흥하고, 사라졌을땐 제국은 혼란에 쌓여 있거나 잠시간동안 망해있다고 한다.)

속성 : 빛


특이사항 : 다나르 신족 주신 직속 기사단 '다나르 가디우스'의 첫번째 발키리이며 리더이다. 다나르 가디우스 내에서 가장 강하다.

외모 : 하늘색 웨이브진 긴머리(허리까지 온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갸름한 얼굴을 가진 전형적인 서구 미인. 소녀와 성인여성 경계 에 이르는 애매모호한 외모를 지닌다.
글레머러스한 다부진 건강미인.


비고

로스리아 제국의 초대 황제.
약소국이었던 로스리아를 제국으로 이끌어 내었고, 만민 평등을 기치로 삼은 로스리아의 이념을 타스테리아 전체에 설파했다.
원정 도중 어느 호수에 들러 신탁을 받던중 백성들을 끔찍하게 위하고, 제국을 일으킨 집념과 의지를 높이 평가한 다나르 신족 주신에 의해 다나르 가디우스의 첫번째 발키리가 되었다.
전쟁 이후 제국을 내정에 힘쓴 그녀는 향년 40세가 되었을때 홀연히 사람들의 눈앞에서 사라진다.
그러나 사라지기전 어느날 로스리아 북부 숲지대에서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바위' 위에서 다나르 주신으로 부터 하사받은 다인슬레프를 뽑아 들며 "이 검이 바위에 꼽혀 있을 땐 로스리아는 부흥할 것이다. 그러나 꼽혀있지 않니 할때는 제국은 파멸의 길을 걸을 것이며 한동아 깊은 나락에 잠기어 있을 것이다" 라고 선언한바 있다.
실제로 다인슬레프는 3차례 사라진바 있으며, 그때마다 로스리아는 쇠락을 걷거나 잠시 멸망해 있다가 제건되었다. 
이후 다나르 가디우스의 발키리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