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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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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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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코믹 판타지

제목 : 홈키퍼

주제 : 지킨다는 것과 그것의 방법이 중요한가 원인이 중요한가?

집필의도 : 이 글을 읽은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웃었으면 좋겠고, 한번쯤 지킨다는 것이 무엇인가 하고 10초 정도 생각 할 수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생각을 하게 만들고 싶다.


등장인물

 류현: 주인공, 평범하지마 평범하지 않은 일생을 살아온 20살의 남성. 치우를 통해 그 동안 얻지 못했던 힘을 얻게 되고, 그 힘으로 지키지 못하고 고개 돌렸던 정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함. 세상을 지키는 영웅을 떠 맡게 됨.

 치우: 무적의 신. 창세 이전 이후로 유일무이한 인간출신최강신. 인간 출신으로 선인이나 신이된 이는 있었으나 이렇게 대단하지는 않았음. 초특급 먼치킨. 이 분이 마음 먹으면 못할게 없다. 하지만 극도의 귀차니즘 환자.

 하마엘: 치우 담당 비서 천사. 하급 천사지만 괴상하게 무진장 강하다. 치우가 뭔짓을 한듯하다. 천계에서 가장 강하다. 천신보다도.

 울리히 : 평범한 고아 출신의 범죄자 였던 그는 천신들의 인간계 3년 구출 용병 생성 프로젝트란 이상한 프로젝트 덕에 선사시대 이후로 가장 강력한 신이 용병이 된다. 천신계 최상급 모든 신과 천신의 피를 받아 3년간 인간계를 마계로 부터 지켜내는 임무를 받는다. 3년 동안 간신히 인간게를 지켜내는데 성공하고 류현과 함께 지구방위대의 스카웃된다.

천신: 천신계의 최강자. 천신계!에서만. 치우에게 남다른 충성심이 왜 있지 가지고 있는듯하다. 하지만 재법 무능력한 면도?


암마신 - 다크니스  : 암흑의 마계의 주신. 마신이다. 치우에게 어릴적 가지고 있는 트라우마로 치우가 휴가서를 재출하자 마자 준비했던 계획으로 적안의 마신을 꼬드겨 인간계 정벌을 계획하고 실행에 옭긴다. 괴이하게 힘에 대한 집착과 갈망이 심하다.

신예 : 한때 신이었다가, 다시 인간이 되어 다시 스스로 신이된 기묘한 인물. 1대 천황의 수제자로 2대 천황이 되나 스스로 치우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훌쩍 떠났다가 인간계로 찾아온다. 치우와 유일한 대적수.

적안의마신 - 적안마(赤眼魔) : 암마신을 따라 꼬드김에 반장난식으로 출병을 보냈다가 진지하게 인간계를 침략하는 마신. 현에게 증오를 배우고 현에게 집착한다.

혈마신 : 전 마신게 최강자였던 마신. 치우에게 완전 굴복해서 지내다가 암마신에 습격에 당해 마신의 힘에 핵심인 심장을 빼앗기고 소멸.

그외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