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속 발키리에 관한 잡설

1. 하나같이 아름답다.

2. 냉병기가 주 무기이나 화기도 사용하는 부류도 있다. 요컨데 아직 등장하지 않은 첫번째 루시아(Lucia)와 다섯번째 유스티나 (Justina) 그리고 여섯번째 라미스(Lamis)

3. 각각의 발키리들을 타입별로 구분하자면 첫번째는 제너럴, 두번째는 마스터 오브 마샬아츠[??] ,세번째는 위저드, 네번째는 팔라딘, 다섯번째는 전사, 여섯번째는 어쌔신 쯤 되겠다.

4. 발키리들은 각각의 속성을 지니다.
   (첫번째는 광光 속성을 두번째는 암暗과 이를 기반으로한 중력제어, 세번째는 수水와 빙氷, 네번째는 염炎, 다섯번째는 토土 뇌雷, 여섯번째는 풍風)

5. 4번항에 이이서 각 발키리들은 속성과 성격 그리고 타입을 반영한 전투 방식을 고수한다. (첫번째는 상황에 따른 유기적인 전투방식, 두번째도 첫번째와 비슷하나 거칠게 상대를 밀어붙이는 방식, 세번째는 거리를 띄우고 멀리서 원거리 공격을 가하는 스타일, 네번째는 거리를 좁혀 터프한 근거리 전으로 몰고가는 단병접전스타일, 다섯번째는 유기적이긴 하나 기민한 움직임으로 상대를 농락해가는 스타일, 여섯번째는 암습과 여러가지 암살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치고빠지며 공포와 혼란을 초래하는 스타일. 결국엔 결정타를 먹여 마무리를 한다.)

6. 각각의 주/부무장은 다음과 같다.
   첫번째 - 주무장 : 양손검 두자루(초안에선 양손검과 롱소드 체계로 하려했으나 변경)
            부무장 : 군용 중검(브로드 소드), 쿠크리를 비롯한 각종 나이프류. 7.62MM 구경의 중重자동소총(25발들이), 55구경 대형자동권총 두자루(6발들이, 대용량 탄창은 12발까지 가능), 수류탄 등등.
   두번째 - 주무장 : 장창 한자루.
            부무장 : 없음.
   세번째 - 주무장 : 마력채찍 두자루.
            부무장 : 없음.
   네번째 - 주무장 : 바스타드 소드.
            부무장 : 격투용 쇼크 글로브.(거의 사용 안함)
   다섯번째 - 주무장 : 롱소드타입 두자루, 그로우메서(나이프형1M곡도, 게르만계 무기)두자루, 양손검 타입의 에텔 블레이드.
            부무장 : .666구경 5연발 리볼버 아나콘다 알파.제로 , 윈체스터로 유명한 레버액션 샷건, 쿠크리를 비롯한 나이프류, 격투용 쇼크 글로브.
   여섯번째 - [설정 미상]

7. 각각의 발키리들은 위기시 사용할수 있는 조커가 있다.
   수정중

8. 이름 첫번째 : 루시아 (성씨는 버림. 시대에 따라서 다양하게 불리움, 현 소설속에선 루시아 유고로바로 통함. 황제시절 이름 루시아 라쓰리아나 블라디미로비치 이리냐)
        두번째 : 진아랑
        세번째 : 나나하라 유카
        네번째 : 엘리자베스 윈스턴 스펜서 프로모스.
        다섯번째 : 유스티나 폰 로젠베르크
        여섯번째 : 라미스 알리와

9 . 각 발키리들의 전직 혹은 인간시절의 간략.
   첫번째 - 초대 로스리와 황제
   두번째 - 예맥족 출신의 무사. 화산족 국가를 통일해가는걸 도우나 군주의 심복중 하나에게 배신당했다.
   세번째 - 후소의 유곽 소녀. 몸을 팔다가 어느날 손님받는걸 거부하고는 멍석말이로 죽기전까지 맞은 전적이 있다.
   네번째 - 브리타니아의 프로모스 가문 출신의 여기사. 로스리아 제국군에 맞서싸우다 사로잡혔음. 그때 그녀를 사로잡은건 다섯번째로 다섯번째와는 앙숙임.
   다섯번째 - 포이덴의 여전사. 젊은 백작으로 어렷을적 이곳저곳을 떠돌며 각종 무술과 격투기술을 익힘. 네번째를 사로잡은적 있음. 후에 쥬신군과의 전투에서 전사.
   여섯번째 - 사막의 유목민출신. 이웃 부족의 침략으로 부모형제 다 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