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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01:08

M.M.P 학파설정

조회 수 16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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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정하지 못해 대충 적어놨습니다.
[추후 수정후 이용]


에텔 이용 학파.


1. 기초이론 학파.


최초로 모든 에텔론을 통합시켜 하나로 발주시킨 '에드멀 라트나'가 창시자인 이 학파는 모든 국민들에게 일반적인 에텔 이용법을 전수한 사람들 중 하나다.
극 초기에 에텔을 깨달은 자들 중 하나였던 그는 다른 사람들도 이 힘을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을 가지고, 다른 에텔 이용자들의 감각등을 될 수 있는 한 모두 들어 기초적인 에텔론을 내놓는다.
그 에텔론을 바탕으로 발전한 학파로, 높은 수준에 올라간 에텔 이용자는 없지만, 낮은 수준의 에텔 이용자가 가장 많은 학파.


2. 육체강화 학파.


가장 기본적인 에텔 이용법의 바로 다음으로 쉬운 에텔 사용법을 사용하는 자들.
정신력 대신 체력을 소모하여 에텔을 이용하는 자들로 마법적인 능력의 발현은 힘들어지지만 대신 체력적인 면에서 강화되어 도약능력, 착지능력, 절전능력, 화염내성, 빙결내성, 독 내성등의 각종 버프를 자신에게 걸 수 있으며 접촉한 상대에게 이와같은 버프를 내리는데 특화된 자들이다.
다른 에텔이용자들은 강화 회로가 내장된 원거리 무기를 이용하지만, 이쪽 학파만이 유일하게 근접무기를 사용한다.


3. 성력 학파.


정확하게 말하자면 가상의 종교집단인 이것은, 한 에텔이용자가 소설에서 자주 이용되는 '성직자'라는 개념에서 따온 것으로 모종의 믿음을 만들어 그것으로 집중력을 올려 각종 에텔능력의 가속을 이끌어 낸 것이다.
모티브 때문에 치료계통의 에텔이용이 가능하지만, 다른 어떠한 학파들 보다도 딜레이가 긴 에텔이용법이며, 그만큼 위력도 어떤 학파에서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강력하다.


4. 버서커 학파.


일부러 정신력을 바닥까지 떨어뜨려 자신을 한계에 부딪히게 하여 잠재능력을 끌어올리는 학파로, 예로 들자면 무림의 사파와도 같은 집단이다.
정신력을 고갈시키던 도중 그 피드백을 견디지 못해 백치나 정신병자가 되는 자들이 속출하지만, 무슨일이 있더라도 강한 힘을 얻고자 하는 자들이 물밀듯이 밀려드는 학파다.
능력 분포는 꽤나 애매하지만, 대체적으로 강한쪽이 많다.
왜냐면 약한 쪽의 사람들이 강해지려고 정신력을 고갈시키다가 죽기 일쑤기 때문이다.


 

  • 옆뱀 2008.02.18 02:42
    오호! 이렇게 정리 됬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