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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MMP


이해 편의상 대부분의 지명 표기는 현실의 것을 인용.


국가 경쟁력
1위 쥬신 연방 제국.


영역 : 킴차카 반도를 포함한 동북시베리아서부터 중앙시베리아 서안, 동 시베리아, 몽골, 만주, 한반도, 후소(일본)열도, 황화강 유역을 이대로한 중국북부, 위구르, 티베트, 인도차이나반도, 오세아니아와 일부 동남아시아 그리고 호주를 포함함.


바이칼 호수에서 기원을 둔 무수한 유목민족중 하나인 예맥족이 중축이 되어 건국된 나라.
광활한 영토를 바탕으로 쏟아져 나오는 엄청난 자원과 오래전부터 발달되어온 과학기술력은 쥬신을 세계 유일무이의 초강대국 반열로 올려놓았다.
인구는 약 5억 6천만명.
이중 1억 5천만 가량이 예맥족 계통이며, 비슷한 숫자가 후소(일본)인 계통, 이와 유사한 숫자가 화산족(중국인. 한족)계통이며, 나머지는 소수민족으로 구성된다.
군사력 1위, 경제규모 1위, 과학기술경쟁력 1위, 마법공학경쟁력1위 의 초 먼치킨 국가.
국가를 이끄는 계층은 7대 무가를 비롯한 무술 가문을 중심으로 한다.
각 영토는 직할령, 보호령, 자치령, 준자치령, 연방령 등으로 나눠 통제한다.
명목상의 최고 국가 지도자는 대막리지(황제), 하지만 현 황제인 재천 대막리지에서 부터 입헌군주제를 도입하여 실질적인 국가 통수권자는 총리가 맡게된다.
 


2위 북 아넬리아 합중국


영역 : 북 아넬리아(현 아메리카 대륙)와 중앙 아넬리아, 그리고 남 아넬리아 북쪽 일부.


제 3차 타스테리아 대전(제 2 로스리아 제국 시절 일어남)당시 연패를 거듭하던 서 타스테리아 일부 세력이 넘어가 새운국가.
역사가 짧지만 쥬신 못지 않은 광대한 영토와 풍부한 자원을 지녔다.
쥬신에 유일하게 견줄수 있는 국가이나 아직까지는 중과부적.
인구수는 약 3억 7천만
대다수가 타스테리아에서 건너온 백인 계통이며, 이전에 수천만 정도 되었던 원주민 세력은 백인 세력에 의해 학살당하며 현재는 수백만으로 줄어있다.
특유의 강대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남 아넬리아 그리고 TNU 국가와 더불어 아프릴리아(아프리카)를 경제적으로 예속시키려 하나 쥬신의 간섭으로 인해 잘 되지 않는다.
쥬신과는 잠재적 적대국 관계인 아넬리아 합중국은 TNU와는 군사적 동맹 관계로 아탄틱 상호 조약 기구 암토(AMTO Atantic Mutual Treaty Organization)을 결성했으나 누가 더 상위인지 각 파벌간의 암투가 끊임없이 전개된다.



3위 신성 로스리아 제국


영역 : 롤란드(폴란드)를 가로지르는 비스트로프 강 동쪽의 동타스테리아에서 부터 시작해 우라스 산맥(우랄산맥), 서 타타르(중앙아시아), 남쪽으로는 사라센(서남아시아 즉 중동) 지방과 맞다아 있다.


광활한 평지 국가 로스리아 제국.
여름에는 살인적인 더위, 겨울에는 살인적인 동장군이 몰아치는 전형적인 대륙형 기후를 지녔다.
로스리아의 역사는 총 4개로 구분된다.
우선 초대 제1 로스리아 제국, 그 뒤를 이어 이바노프 조 제2 로스리아 제국, 극단적 평등주의(공산주의, 사회주의와 유사한)를 기치로 삼은 로스리아 인민 연방 공화국, 그리고 현대의 신성 로스리아 제국으로 구분된다.
초대 로스리아 제국의 건국 황제인 루시아 1세는 정복전쟁중 다나르 신족의 신족 친위대 다나르 가디우스(다나르의 수호자) 군단의 지휘관과 발키리의 지도자 그리고 제1 발키리로 선택되었다고 한다.
로스리아 시민들은 이점을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으며 루시아 1세의 수하인 결명의 12인의 제후와 더불어 오래도록 칭송하고 있다. (그 결과 로스리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사극과 영화, 소설및 만화는 루시아 1세와 결명의 12인에 관한 것이다. 참고로 결명의 12인 제후의 가문은 로스리아를 이끄는 결명의 12귀족이 된다.)
쥬신과 더불어 양성평등을 실현한 최초의 국가이다.
인구는 약 3억 2천만.
쥬신과 북 아넬리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강력한 경제력, 군사력등을 지닌다.
초대 제국시절 부터 국시로 내걸은 서진정책으로 인해 TNU 와는 불편한 관계이며, 시도 때도 없이 충돌을 일으켜서 4차례에 걸쳐 큰 전쟁을 벌였다.(타스테리아 대전)
그러나 별다른 사건이 없으면 당분간 대전이 터질 일은 없다.



4위 타스테리아 국가 연합 (TNU Tassteria Nations Union)


영역 : 롤란드를 가로지르는 비스트로프 강 서쪽의 서타스테리아와 북 아프릴리아 일부.


서 타스테리아는 아주 오래전부터 로스리아의 서진에 맞서 각 국가간에 수차례 결집해 왔다.
그 결과가 현대에 이르러 TNU라는 형태로 나타났으며, 영토는 4대 강대국중 가장 작지만 연합을 구성하는 국가 하나하나의 힘은 웬만한 중진국들 전체의 힘을 능가한다.
연합을 구성하는 국가는 서북부 에린 섬의 브리타니아, 로나크, 네르만드란트, 롤란드, 메데치아의 35개 도시국가 연합, 로스탈로냐, 카탈로니아, 우르트리아가 대표적이다. [다시말해 폴란드의 비스툴라 강을 기준으로 서쪽의 대부분이 유럽지역과 북아프리카지역이 TNU 영역]
인구수는 약 3억 5천만.
로스리아에 비해 육군은 약하나 해공군력은 쥬신, 북 아넬리아에 비견될만 하다.
로스리아와는 대립관계.

  • 옆뱀 2008.01.29 15:06
    7대 무가 : 청무문, 천심문, 당천파, 류천문, 선산파, 나머지 두개는 차후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