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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진아랑




나이 : [미정]




성 : 여




키 : 168cm




체중 : 53.5kg




쓰리사이즈 : 86-56-87




헤어스타일 : 높게 치켜묶은 포니테일, 삼단같은 흑발(제페니메이션풍 그림으로 표현할거면 흑색에 가까운 남색으로..)을 지닌다. 포니테일의 머리카락 끝은 무릎선에 다을락 말락하다.




외모 : 작고 갸름한 얼굴에 구슬 같은 흑청색 눈동자, 앵두같은 입술, 풍성한 머릿결의 전체적으로 봤을땐 갸날픈 동양형 미인이나 성격이 개판[?]이라 갸날프다는 점이 별로 부곽되지 않는다. 겉외양은 라이프 사이클의 정지로 10대 중후반의 소녀형




좋아하는 것 : 술, 피, 검.




싫어하는 것 : 특별히 그런 건 없다.




취미 : 음주, 음주상태에서 세상사를 니힐하고 관조적으로 하여간 허무주의적으로 주절대는 것, 검무




특기 : 동방무도, 검무.




성격 : 피를 좋아하는 잔혹한 성격, 하지만 때와 장소를 구분할줄 안다.


언제나 광기에 취해 사는 듯 하지만 의외로 사려깊은 면모를 지닌다.




특이사항 : 두 번째 다나르 가디우스의 발키리. + 성격 파탄자, 발키리가 되기 전의 기억으로 트라우마가 있다, 중력자를 이용한 오라(aura:준신급 존재의 방어결계.)는 다나르 가디우스 전체에서 불괴의 방어력을 자랑한다.




무기 : 쇄천(碎天) 이라는 이름의 3m정도의 창. [천공을 찟어버릴정도로 강한 힘이 담겨 있다.]




속성 : 암(暗), 중력제어




몇 가지 기술 : 트릭 오브 다크니스(암흑 에너지를 손이나 용, 히드라의 형상으로 이미지화 하여 상대를 공격하거나 방어하는 기술. 아랑의 간판기술이라 할 수 있다.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데 적격.)


블랙홀 캐논(중력계 기술. 방대한 양의 중력에너지로 뭉친 기합파를 쏜다. 파괴력은 에너지 충전량에 따라 천차만별)


블랙홀 스트라이크(블랙홀 캐논의 응용판. 블랙홀 캐논이 빔처럼 쭈욱 나가는 것이라면 이것은 한꺼번에 방출되는 것이다.)


사신무희(어둠의 기운과 중력의 기운이 섞여서 만든 혼돈의 힘을 창날에 실어 검기를 날리거나 연속적으로 적을 공격하는 기술. 공격받은 대상은 쿼크단위로 입자 분해된다.-응용기술 지옥멸쇄 : 일정한 공간내의 대상을 소멸시킨다.)






임무 평점 : 97.0




비고 




그녀는 쥬신의 주류를 이루는 예맥족 출신으로 무술 수련을 위해 남쪽의 화산족의 나라로 향한다.


그때 화산 족은 전대 제국이 분열을 격어 몇 개의 제후국으로 나뉘어 내전 중이었는데, 그녀는 그중 하나의 제후국에 가담한다.


뛰어난 무예실력을 갖추고 있던 그녀는 얼마 안가 제후국에 가담해 있던 호걸들의 눈에 띄었고, 제후국 군주의 귀에 들어가 그의 장수가 되었다.


당시 그녀나 제후국의 군주나 아직 10대 였는데, 이상하게도 제후의 주변 인물들은 그러한 나이대의 인물들이 상당수를 이루었다.


그러한 사실이 어쨌든 당시 그녀가 소속된 제후국은 모든 화산족의 나라들중에서 가장 국력이 약한 나라였다.


하지만 제후인 주견은 백성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훌륭하고 유능한 군주였다.


그러한 군주의 이념에 반한 아랑은 언제나 군주의 군대의 선봉에 서서 적장을 배었으며, 후에 주견의 나라가 강대한 제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공을 새운다.


새월이 흘러 어느덧 큰 세력을 갖추게 된 주견은 여러 실려들의 의견에 따라 제후에서 황제로 등극하게 된다.


그와 동시에 그동안 동고동락하면서 주견은 아랑에게 연분의 정을 품게 되었으며 그와 동시에 아랑 또한 주견에게 정을 품게 되었다.


그리하여 즉위식 전날 주견은 아랑을 자신의 황후로 임명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즉위식 당일.


황제의 옥좌에 앉은 주견을 일단의 군사들이 둘러싼다.


그리고 그 군사들의 대열 가운데로 한명의 여인이 나타났는데, 주견의 책사인 손월영 이었다.


손월영은 어렷을적부터 주견과 함께해온 여인으로 그녀 또한 주견을 사모해 왔다.


하지만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그에게 화가 난 월영은 쿠데타를 일으켜 주견을 포박한다.


이소식을 들은 아랑은 주견을 구하기 위해 즉위식이 일어나는 본궁에 쳐들어 갔지만 분전 끝에 월영은 주견을 이용해 아랑을 굴복시키게 만든다.


그 즉시 포박된 아랑은 전신의 힘줄이 잘리고 눈과 혀가 잘리며 청력을 잃게되어 옥에 갇힌다. (월영의 지시고 아랑은 옥에 있는 동안 병사들에게 온갖 능욕을 당한다.)


월영은 주견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끈임없이 설득을 가하게 되지만 주견은 좀처럼 월영의 말에 호응하지 않았다.


결국 아무런 성과가 없다고 판단한 월영은 주견을 잔인하게 살해해 그의 육신을 갈기갈기 찟어 버린다.(그리고 그 육신은 여러 가지 인육 요리로 만들어 버린다. 불법이긴 하지만 당시 화산족들 사이에선 인육요리가 돼지고가나 쇠고기처럼 취사용 고기고 취급되고 있었다.)


옥에 포박되어 있는 아랑.


그녀는 옥에 갖혀있는 동안 월영에 대한 복수심과 어떻게 해서든 주견을 구해야 겠다는 일념으로 가득차 있었다.


어떻게 해서든지 말이다.


그때 제1대 다나르 가디우스의 발키리인 루시아가 나타나 그녀에게 다나르 가디우스가 되는걸 종용한다.


그리하여 다나르 가디우스가 된 아랑은 힘을 회복하고 포박을 풀어 옥에서 벗어난 다음 눈에 닥치는 모든 것을 파괴하며 나아가 손월영 앞에 당도하여 그녀를 무참하게 갈기갈기 찟어 살해한다.


복수에 성공한 그녀는 후에 광기의 화신이 되어 다나르 가디우스의 두 번째 발키리가 된다.






이름 : 나나하라 유카




나이 :




성 : 여




키 : 157cm




체중 : 49kg




쓰리사이즈 : 82-53-84/ 32-21-33




헤어스타일 : 엉덩이를 살짝 덮은 롱 헤어. 보라색 눈동자. 앞머리는 일자머리 즉 뱅 스타일이다.(처음엔 갈색에 가까운 흑발이었지만 발키리가 된 후 흰색으로 바뀐다.)




외모 : 계란형의 작고 갸름한 얼굴, 아랑처럼 이목구비가 부드러운 동양형 미인이나 아랑과는 정 반대로 아담한 체구의 소녀.




좋아하는 것 : 순결한 사랑, 달콤한 간식, 동화, 새로 접하는 문물, 루시아




싫어하는 것 : 쾌락 추구를 위한 욕망, 치졸한 돈벌이 등 하여간 빌어먹을 소인배, 찌질이들.




취미 : 간식시간, 루시아에게 재롱떨이[?],




특기 : [음... 깔끔한 일처리?]




성격 : 과거의 기억 덕분인지 지독히 염세적이며 여기에 기인한 듯 언제나 냉정하고 냉혹하다. 루시아와 함께 있을때는 조금 상황이 다르다.




특이사항 : 세 번째 다나르 가디우스의 발키리. 루시아를 잘 따른다.




무기 : 결빙극룡편(結氷極龍鞭 : 채찍 타입의 병기. 용도 얼려버리고 박살내버릴 진공의 채찍날을 지닌다. 참고로 2개.)




속성 : 수(水), 빙(氷)




몇 가지 기술 : 수룡도래(水龍導來 : 용이나 드래곤의 형상을 띈 물로 적을 공격한다. 소환수처럼 부릴수 있다.) , 설룡도래(雪龍導來: 수룡도래의 응용판), 청건역사 소환(靑巾力士 : 얼음이나 물로 구성된 거인을 구성한다.)   






임무 평점 : 96.0




비고 


다나르 가디우스의 발키리가 되기 전 그녀는 쥬신의 동쪽에 있는 길다란 섬 ‘후소’에서 한 어린 창녀였다.


어렷을적 주벽과 도박벽이 심했던 그녀의 아버지는 유카를 유곽에 팔았고, 주로 유아성욕 취향의 손님을 상대로 몸을 팔아왔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일에 지독한 환멸을 느낀 유카는 남자를 받는 걸 거부하고 유곽에서 멍석말이로 집단 구타를 당하여 거리에 내버려 진다.


극심한 폭력 끝에 목숨에 위태위태해온 지경에 이르르자 그때 그녀의 눈앞에 루시아가 나타났다.


다나르 가디우스가 되보지 않겠냐는 그녀의 제안에 적어도 창녀보다는 나은 생활이라고 생각한 유카는 루시아의 제안에 호응한다.


그후 얼마간의 수련 끝에 어느정도 능력을 갖추게 된 유카는 다나르 가디우스의 세 번째 발키리가 되었다.






이름 : 일라이저 프로모스(Eliza Fromos, Elizabath winston spencer fromos) [성씨는 베른체스터 혹은 베스트팔로 바꿀 가능성이 있음] 




나이 :




성 : 여




키 : 166cm




체중 : 55kg




쓰리사이즈 : 88-56-90




헤어스타일 : 닿은 금발 머리. 푸른 리본으로 장식되어 있다. 머리 체는 허리선을 넘는다.




외모 : 갸름한 얼굴. 서양계 치고는 이목구비가 부드러운 편이다. 기품 있고 우아하다.




좋아하는 것 : 단백한 음식, 홍차,




싫어하는 것 : 5번째 다나르 가디우스의 발키리.




취미 : 단련, 독서, 기도문 암송[.........]




특기 : 홍차 타내어오기, 경전 구절 읖어대기.




성격 : 무뚝뚝. 하지만 필요할때는 웃는다. 장난스러운 상황에서 당황함.




특이사항 : 다나르 가디우스의 4번째 발키리.




무기 : 클라우 솔라스[불꽃의 검. 그녀의 상성과 딱 맞는다. 열전도진동(TCV Thermal Conduct Vabration)모드 라는 것이 있는데 이 상태가 발동되면 질량을 가진 왠만한 물질은 가볍게 베어버린다.]




속성 : 염




몇 가지 기술 : 크레메이션 크로스(cremation cross), 피닉스 케논, 폭룡, 잠열폭래,




임무 평점 :




비고 




인간이었을 적에는 서 타스테리아 지역의 한 왕국, 브리타니아의 소녀 견습기사였다.


당주인 아버지가 후작이며 군대의 지휘관이었는데, 뼈속까지 군인의 기질을 타고났던 가문의 가풍 덕택에 어렸을 적부터 검을 잡게 되었다.


그 후 나이가 차자 브리타니아의 대표적인 친위 기사단인 라이온 썬 기사단(the great order of lion sun)에 입단한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가 로스리아 제국과 전쟁이 터져 서 타스테리아의 모든 국가가 참전하게 되었는데, 그녀역시 기사단을 따라 대륙으로 건너가 로스리아의 대군과 맞서게 되었다.


전장의 선봉에 서게 된 그녀의 기사단은 지휘관의 전공에 대한 탐욕과 무능에 기인한 실책으로 인해 초전부터 전면돌격을 감행, 로스리아군의 유인책에 말려들어 전멸해버린다.


다행히 그녀는 살아남았지만 로스리아 휘하 제후국중 하나인 포이덴의 군사들에게 그의 동료들과 함께 포박된다.


당시 그녀를 포로로 삼은 인물은 5번째 발키리가 되는 유스티나 였는 데, 국가에 충성을 맹세하고 가난의 서약을 맺은 기사이자 피 끓는 젊은 여전사 였던 유스티나는 일라이저에게 결투를 제안했는데..[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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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수정


  • 발뭉 2008.01.15 03:24
    용이나 드레곤의 형상을 띈 물로 수정하셔야 할듯
  • 옆뱀 2008.01.15 14:34
    커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