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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테네르 [이 외는 기억나지 않음 추후 수정]

나이 - 불명.

성별 - 여

키 - 172cm

몸무게 - 51kg

좋아하는 것 - 단것[특히 초콜릿]

싫어하는 것 - 전쟁.

무기 - 엑스칼리버. 디 엑스칼리버.[Excliber, the Excliber].

             엑스칼리버는 평상시 상태로 많은 힘을 봉인해 둔 체로 테네르의 육체적인 능력만 상향시켜준다.

             디 엑스칼리버는 개방상태로, 최대한의 마나로 상대를 지워버리는 역할이다.

전승, 설화

     태초에 세상은 없었다는 것에서 시작한다.

 없다는 것이 정의가 되었기에 시작된 세상.

그 세상은 의지라는 것이 정의되자 자신만의 의지를 갖는다.

그리고, 자신의 소멸을 막기 위한 수단을 항상 갈구해왔다.

파괴를 일삼는 태초의 생물을 지각변동과 생태계 변동으로 멸종시키기도 하였고, 시공간의 일그러짐에서 자신을 구원할 강대한 힘을 가진 자도 이용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세계는 스스로의 몸을 지키기 위해선 스스로가 움직일 필요성을 느낀다.

그리고, 소녀가 탄생한다.

가이아의 아이.

어느날 땅에서 태어난 아이를 농부 아이가 길러줬다는 설화는 훗날, 거대한 시간단층에 의하여 흔적만을 남기고 사라졌지만, 소녀는 존재한다.

검은 언제나 핏빛, 적의 피를 머금고 있으며.

소녀의 전신은 언제나 세상의 축복을 받아 빛나고 있다.

그렇기에 소녀는 불패.

무적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소녀는 멸망을 막은 지금, 쥬신에 도착한다.

두번째의 재앙을 막으라는 세상의 의지에 의해서 말이다.

 

흠...

설정상 최강의 존재로 자리매김되어버린 그녀...

그렇기에 뒷처리 담당반이 되었고, 주인공들을 뒷바라지 하다가 사라지는 조연이라는 느낌이 오는..

물론 나름 주인공으로써 활약을 한다지만, 너무 괴랄하다.

짜놓은 사람이 심란할 정도로.

문제는 저 케릭터로 쓸 소설이 있다는게 가장 문제인 듯 하다.

  • 홍차매니아 2009.05.29 18:17
    -ㅅ-;;;;;;;;;;;;;;;;;;;;;;;;;;;;;;;;;;;;;;;
  • PORSCHE 2009.06.07 01:27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