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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5 12:39
태국에 있을때 일단 이름만 구상한 무공;;;;;
조회 수 747 댓글 7
광섬월영검
제1장 월영참 혹은 월영무
제2장 선월참 혹은 선월무
제3장 반월참 혹은 반월무
제4장 명월참 혹은 명월무
제5장 혈월참 혹은 혈월무
제6장 무월참 혹은 무월무
오의 살월검영등분섬
궁극오의 섬영신무굉염무
궁극오의만 제대로 전부 정했는데. 최고한의 공력으로 대자연의 흐름에 자신의 기류를 석어가며 주변의 모든 기혈점을 폭주시킨다음 강기로 그 기운을 제어해 하나의 무기처럼 이용해서 공격한다는......그때 검푸른색의 불꽃이 일어나서 주변을 철저하게 파괴해 갑니다.(완벽한 초인무공;;)
제1장 월영참 혹은 월영무
제2장 선월참 혹은 선월무
제3장 반월참 혹은 반월무
제4장 명월참 혹은 명월무
제5장 혈월참 혹은 혈월무
제6장 무월참 혹은 무월무
오의 살월검영등분섬
궁극오의 섬영신무굉염무
궁극오의만 제대로 전부 정했는데. 최고한의 공력으로 대자연의 흐름에 자신의 기류를 석어가며 주변의 모든 기혈점을 폭주시킨다음 강기로 그 기운을 제어해 하나의 무기처럼 이용해서 공격한다는......그때 검푸른색의 불꽃이 일어나서 주변을 철저하게 파괴해 갑니다.(완벽한 초인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