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시 2009.12.31 15:11 하늘 미크론 조회 수 207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늘 오늘 왠지 모르게 문득 하늘을 보았습니다. 겨울의 푸르른 하늘이 맑게 보였습니다. 왠지 모르게 가슴이 아려옵니다 세상은 하늘같으면 안 되는 건가요...? TAG • 그냥 실력도 이곳 평균에 미치지도 못하면서 가입해보았는 중1입니다, Prev 하늘 하늘 2009.05.25by 에프렘 하느님 아버지 - 프랑스 시인 자크 프레베르의 시 Next 하느님 아버지 - 프랑스 시인 자크 프레베르의 시 2005.10.03by 태공망 0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Comments '3' 홍차매니아 2010.05.07 17:32 ;;;;;;; 시 수필에 대한 식견은 저는 없지만;;;; 일단은 말이죠 자유게시판에 인사라도 하심이? 댓글 KaRa 2010.05.08 13:05 새 글인줄 알았네요 =_=; 댓글 홍차매니아 2010.05.09 05:13 이럴수가!!!!!!!!!!!!!!!!!!!!!!!!!!!!!!!!!!!!!!!!!!!!!!!!!! 댓글 목록 위로
;;;;;;; 시 수필에 대한 식견은 저는 없지만;;;;
일단은 말이죠 자유게시판에 인사라도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