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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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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1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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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날리던 잿연기는 이내 사그라 들고
덩그라히 밑둥만 남아버렸다.

가시는 타버려 산이 되고
산은 흔적이 없어
바람이 되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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