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시 2007.07.07 22:29 시인 루인 조회 수 20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구름을 흩날리는 바람처럼펜 하나에 마음을 담았다굵직하지는 않지만뜨거웁지는 않지만.애타는 사랑도펜 아래 녹아들었고짙은 무게, 삶을펜 위에 흩뿌려보았다나저기 먼 하늘달빛 그림자 아래홀로 빛나고 있는별을 그려보았다.나그네, 홀로 방황하다달빛 아래 고이 잠들어 별의 시를 읽었더랬다. Prev 둘러보다. 둘러보다. 2007.07.08by 루인 몸살 Next 몸살 2007.07.07by 루인 1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Comments '2' 공원장 2007.07.08 17:38 창작을 자연으로 승화하셨군요. 저는 글 쓸 때 현실적으로 써서 확실히 저런 상상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댓글 루인 2007.07.26 23:52 스..승화라;;;;;;;;;; 과찬이십니다 ㅠ 수정 삭제 댓글 목록 위로
구름을 흩날리는 바람처럼펜 하나에 마음을 담았다굵직하지는 않지만뜨거웁지는 않지만.애타는 사랑도펜 아래 녹아들었고짙은 무게, 삶을펜 위에 흩뿌려보았다나저기 먼 하늘달빛 그림자 아래홀로 빛나고 있는별을 그려보았다.나그네, 홀로 방황하다달빛 아래 고이 잠들어 별의 시를 읽었더랬다.
저는 글 쓸 때 현실적으로 써서 확실히 저런 상상력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