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시 2007.07.07 22:27 몸살 루인 조회 수 409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밤새 앓았다절절 끓는 머리를 하고 바라본 밤하늘 같이 이제 없는 빈 가슴에 기침약 두알 몸살약 하나너 대신 채워두고는.식은땀 흘리며 맞는 새벽공기는달이 깎이도록 불어댄 밤바람과 다르게싀었고 맑았다별은 이미 없고달도 기울어, 지고 없다바람은 찬데몸은 회새한 불같아이마에서 발끝까지 타고 돌다이내 새벽공기와 동무하며 사라져버렸다새벽하늘 저 끝저 멀리달아나 버렸다 Prev 시인 시인 2007.07.07by 루인 벚꽃이 피었다 Next 벚꽃이 피었다 2007.07.07by 루인 0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Comments '1' 공원장 2007.07.08 17:41 싀었고나, 회새한이나, 확실히 저의 한계를 나타내는 어렴풋한 단어들이군요 -_-; 단어들을 어느 정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 저도 갖고 싶습니다 ㅠㅜ 댓글 목록 위로
밤새 앓았다절절 끓는 머리를 하고 바라본 밤하늘 같이 이제 없는 빈 가슴에 기침약 두알 몸살약 하나너 대신 채워두고는.식은땀 흘리며 맞는 새벽공기는달이 깎이도록 불어댄 밤바람과 다르게싀었고 맑았다별은 이미 없고달도 기울어, 지고 없다바람은 찬데몸은 회새한 불같아이마에서 발끝까지 타고 돌다이내 새벽공기와 동무하며 사라져버렸다새벽하늘 저 끝저 멀리달아나 버렸다
확실히 저의 한계를 나타내는 어렴풋한 단어들이군요 -_-;
단어들을 어느 정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
저도 갖고 싶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