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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01:11

그리움

조회 수 4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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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공상이라는 세계

 그곳은 나만의 보금자리

 

 언젠가 나도 저 푸른하늘의 새처럼

 세상을 마음껏 주유할 수 있을까

 

 희망이 꺾인 내게 새로운 날개를 붙여준 그리운 친구여

 이렇게 쓸쓸한 날이면 너의 따뜻했던 어깨가 생각나는구나

 

                                                  -하야누-

 

 =====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 봤습니다. 옛 친구들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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