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공상이라는 세계
그곳은 나만의 보금자리
언젠가 나도 저 푸른하늘의 새처럼
세상을 마음껏 주유할 수 있을까
희망이 꺾인 내게 새로운 날개를 붙여준 그리운 친구여
이렇게 쓸쓸한 날이면 너의 따뜻했던 어깨가 생각나는구나
-하야누-
=====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 봤습니다. 옛 친구들이 보고 싶네요
그곳은 나만의 보금자리
언젠가 나도 저 푸른하늘의 새처럼
세상을 마음껏 주유할 수 있을까
희망이 꺾인 내게 새로운 날개를 붙여준 그리운 친구여
이렇게 쓸쓸한 날이면 너의 따뜻했던 어깨가 생각나는구나
-하야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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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 봤습니다. 옛 친구들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