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2007.12.13 18:26

향수

조회 수 18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skin/si/images/16.jpg
 저 하늘이 그리워지면
 나홀로 외로워라.
 지나간 꿈들과 잊혀진 바램과 
 그리고 ...

 그대.
 저 멀리 하늘로 가버린.
 
 하늘빛 이 내 가슴
 그대라는 이름의 비로 가득 
 적셔지면.
 
 나홀로 들판으로 나가
 그대의 발자취를 찾아 헤메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