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시 2007.08.03 04:38 머리가 벗겨진 까마귀 루인 조회 수 456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견우 직녀의 발길질에머리가 벗겨진 오작의 비명은그들에겐 다만 작은 지저귐으로 들릴뿐이었다 Prev 어느 곱사등이의 시 어느 곱사등이의 시 2007.08.08by 데킬라 삶의 벗 Next 삶의 벗 2007.08.01by 발뭉 0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Comments '7' 발뭉 2007.08.03 19:28 ..........전설의 실체..ㄱ-? 댓글 도톨묵 2007.08.03 20:36 좀 더 함축시킨다면 맛이 살 것 같습니다 :0 댓글 루인 2007.08.05 23:13 연애질 하는 커플들은 주위의 솔로가 어떻든 신경 안쓴다는걸 토대로 쓴것인데... 안 전해졌나보죠? ㅜㅜ 수정 삭제 댓글 vernet 2007.08.06 03:16 전해졌습니다 ㅋ 왜 이렇게 슬프죠 ㅠㅠ 수정 삭제 댓글 도톨묵 2007.08.06 20:09 뜻은 전해졌습니다. 좀 더 맛깔스러웠으면 훨씬 가슴 아프겠구나, 해서요. 댓글 반딧불 2007.08.06 21:34 왠지 재밌다 댓글 데킬라 2007.08.13 13:40 하하하 재밌는 시네요 댓글 목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