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si/images/34.jpg세상에서
세상에서 내가
무서워 하는 것.
맹수도 아니다
그것들은 인간의 도구에 약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지만..
질병도 아니다
그것들은 인간의 약에 약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지만..
생각의 끝에
나는 돈으로 무서운 것을 결정지었다.
그런데,
어느날 그 무서운 돈을 들여다보니...
그 돈을 들고서 서 있는 내가 보이더라.
세상에서 내가
무서워 하는 것.
맹수도 아니다
그것들은 인간의 도구에 약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지만..
질병도 아니다
그것들은 인간의 약에 약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지만..
생각의 끝에
나는 돈으로 무서운 것을 결정지었다.
그런데,
어느날 그 무서운 돈을 들여다보니...
그 돈을 들고서 서 있는 내가 보이더라.
해학적? 인시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