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시 2009.11.18 19:48 무제 비둘기 조회 수 19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무는 청설모의 움직임과 까치의 재잘거림. 번데기의 숨소리까지 알고 있다. 그리고 그의 그늘아래에서 쉬어간 것들을 기억하고 있으며 그것들을 추억으로 삼아 또 한번의 겨울을 난다. Prev 09. 11. 18. 無題.葉 09. 11. 18. 無題.葉 2009.11.18by Shine 무제 Next 무제 2009.11.17by 비둘기 0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목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