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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23:38

민드라미

조회 수 2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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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드라미야

난 네가 한송이 꽃인 줄만 알았다.

홑바람 불어 너를 날려 보내니

너는 한송이 꽃이 아니었구나

많은 생명을 품은 날개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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