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04.09.28 19:57
One Love[By Sken]
조회 수 681 댓글 6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너를 쳐다보기가 힘들었다.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너에게 말 걸기조차 힘들었다.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네 앞에서 미소한번 지어보지 못했다.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너에게 좋은 모습 한번 보여주지 못했다.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너를 내 눈안에 담았었다.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너를 내 마음속에 가득 담았었다.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나는 너를 보내지만 잊지 못한다.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내 사랑의 시를 끄적여본다.
바다에 빠진 동전을
다시 찾는 그날까지만 사랑하고 싶었다.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
그냥 시가 없는 것 같아서 끄적여 봤음
에헴..뭐 경험담이라고는 차마 아니라곤 못하겠네 허참[..]
너를 쳐다보기가 힘들었다.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너에게 말 걸기조차 힘들었다.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네 앞에서 미소한번 지어보지 못했다.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너에게 좋은 모습 한번 보여주지 못했다.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너를 내 눈안에 담았었다.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너를 내 마음속에 가득 담았었다.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나는 너를 보내지만 잊지 못한다.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내 사랑의 시를 끄적여본다.
바다에 빠진 동전을
다시 찾는 그날까지만 사랑하고 싶었다.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
그냥 시가 없는 것 같아서 끄적여 봤음
에헴..뭐 경험담이라고는 차마 아니라곤 못하겠네 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