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시 2005.01.13 17:55 ...... SKEN 조회 수 351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는 똑똑했다. 나도 똑똑했다. 그는 괴로왔고 나는 사색에 잠긴다. -화장실의 시- Who's SKEN Enjoy Life Prev 鳥 鳥 2005.01.16by 카오스 달과 같이 Next 달과 같이 2005.01.08by Captain 87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Comments '5' SKEN 2005.01.13 17:55 그냥 어디선가 들었던 시[...시라면 시겠죠 예..아마도 퍽!] 댓글 KaRa 2005.01.14 19:11 아 이걸 지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_- 댓글 태공망 2005.01.15 17:43 음, 자폭으로 가죠. 댓글 ago 2005.01.15 20:57 =_= 카라님은 지울지 말지 괴로웠고 스켄님은 사색에 잠긴다 댓글 SKEN 2005.01.17 18:28 패러디를 하다니 ;ㅁ; 댓글 목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