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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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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5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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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똑똑했다.



나도 똑똑했다.



그는 괴로왔고




나는 사색에 잠긴다.




































-화장실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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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EN 2005.01.13 17:55
    그냥 어디선가 들었던 시[...시라면 시겠죠 예..아마도 퍽!]
  • KaRa 2005.01.14 19:11
    아 이걸 지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_-
  • 태공망 2005.01.15 17:43
    음, 자폭으로 가죠.
  • ago 2005.01.15 20:57
    =_=
    카라님은 지울지 말지 괴로웠고
    스켄님은 사색에 잠긴다
  • SKEN 2005.01.17 18:28
    패러디를 하다니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