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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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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비친 거울 속 내 모습. - Si_S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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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란 존재는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한다. - Si_S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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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 말하고 싶은 한마디. - Si_S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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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의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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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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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애국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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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올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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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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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망님의 뒤를 이은]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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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염원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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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염원시>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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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깃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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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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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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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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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유리 구두 한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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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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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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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외로운 유리 구두 한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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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