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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란 존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믿고있던 그 존재는...
마음속에 사는 신이란 존재는
단지 신이란 이름을 가진 희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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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狂!死治者 2005.10.01 13:20
    자자자.... 우리 신이 존재하는가 안하는가에 대해 생각해 보자구...

    과학적으로는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정의를 내릴수가 없다.
    왜냐... 과학이 신의 존재 유무를 판단하지는 못해... 다루는 영역이 다르거던...

    그럼 뭘로 신의 유무를 판단하느냐...

    사실 신이 존재한다고 100% 정의를 내려줄 증거는 없어...
    그렇다고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100%증거 역시 없어...

    하지만 말이지... 동물과 인간이 다른점이 뭔가?
    바로 신앙심이지... 원숭이들이 일요일날 성경책 들고 교회 가는거 봤어?
    인간은 아주 오래전부터 신앙심을 가지고 있었지.

    웃기게도 이 지구상에 모든 민족은 다 자신들 만에 신을 가지고 있어.
    우연의 일치일까?

    이 세계만 해도 그래... 우리 과학 시간이나 화학시간 그리고 물리시간때 배웠을꺼야
    복잡한 세포구조와 화학구조 중력과 수많은 별들...
    그것들이 일정한 법칙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일거야...

    그런데 그게 과연 우연히 된걸까?

    그져 우연하게 중력의 법칙이 탄생하고... 분자 구조가 탄생했으며...
    별이 생겨나고 생물이 생겨난 걸까?

    누가 물었지... '하나님이 존재한다는걸 증명해 보라!'
    그러자 누가 대답했데 '하나님이 존재하는걸 보고 싶거든 이스라엘을 보라!'
    라고...

    다들 알겠지만 이스라엘은 20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자신의 나라가 없었어...
    그러나 현재는 있지... 그것도 우연일까?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100년도 지배당하지 않았는데 아직도 일본의 잔재가 남아있지...
    그런데 이스라엘을 봐... 자신들의 문화를 나라가 없음에도 2000년 동안 유지해 왔고
    부활시켜 왔지...

    단순히 인간들이 뛰어나서 그럴까?

    그럼 그 세계에서 제일 뛰어나다는 인간들이 믿는건 뭘까?

    바로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