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한없이 커서 노래로 찬양을 하세.
바람도, 눈물도 없는 세상이라
한없이 나라를 사랑해 노래를 불렀네.
그런데, 왠 일인지 줄기가
내 입을 막아버리려 하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노래로도 표현 못해 그림으로 그리네.
바람도,줄기도,눈물도 없는 세상이라
한없이 나라를 사랑해 그림을 그렸네.
그런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왠 화살이 날라와 내 그림을 찢네.
그림도, 노래로도 나라를 못외치니,
내 마음 공헌해 눈물로 밤을 지세네.
바람도, 눈물도, 찬 바람도 없는 세상에,
나라를 위하는 마음을 못외쳐 눈물로 밤을 지세네.
사랑한다 못외치게 하는 당신이 밉고,
사랑한다 외쳐도 못듣는 당신이 밉네.
BY.태공망
한없이 커서 노래로 찬양을 하세.
바람도, 눈물도 없는 세상이라
한없이 나라를 사랑해 노래를 불렀네.
그런데, 왠 일인지 줄기가
내 입을 막아버리려 하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노래로도 표현 못해 그림으로 그리네.
바람도,줄기도,눈물도 없는 세상이라
한없이 나라를 사랑해 그림을 그렸네.
그런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왠 화살이 날라와 내 그림을 찢네.
그림도, 노래로도 나라를 못외치니,
내 마음 공헌해 눈물로 밤을 지세네.
바람도, 눈물도, 찬 바람도 없는 세상에,
나라를 위하는 마음을 못외쳐 눈물로 밤을 지세네.
사랑한다 못외치게 하는 당신이 밉고,
사랑한다 외쳐도 못듣는 당신이 밉네.
BY.태공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