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2005.01.16 02:28

조회 수 386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혼자 날고있다 외롭겠다 생각마소

아무리 새라지만 생각인들 없으리까

구만리 장천에 널린 새가 내 벗인데

나또한 문경지우 찾아 헤매 나는거요















ㅡㅡㅡㅡ

3-4년 전 글인데.... 하드에 남아있군요 ㅡㅡ;;; 올려봅네다

포맷 안하길 잘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