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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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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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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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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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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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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저녁 누군가를 기다린다는것은 쉼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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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바람은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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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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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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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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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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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의 작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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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레카라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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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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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아버지 - 프랑스 시인 자크 프레베르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