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시 2006.03.14 17:04 비탈길 카오스 조회 수 36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br] 사람들이 비탈길을 비틀 비틀 내려간다뒤뚱뒤뚱 가는사람 어기적어기적 가는 사람모두가 가는 모습은 달라도 모두가 하나같이 누가 아래에 있는지알 수도알려고도 하지 않은 비탈길은 잘도 내려가는구나. Prev 시를 쓰는 마음으로 시를 쓰는 마음으로 2006.03.15by 릴 A와 B Next A와 B 2006.03.14by 릴 62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목록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목록 위로
[br] 사람들이 비탈길을 비틀 비틀 내려간다뒤뚱뒤뚱 가는사람 어기적어기적 가는 사람모두가 가는 모습은 달라도 모두가 하나같이 누가 아래에 있는지알 수도알려고도 하지 않은 비탈길은 잘도 내려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