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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2002.10.19 19:25

Behind Story..-3

조회 수 40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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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렸다..이곳은 오크들의 막사?

나는 일어나자마자 강한 저항을 느꼈다...

몸을 겨우일으켜보자 오크들이 부산하게 움직이는것을 보았다..

오크:그르르? 그르르르!!(뭐하나? 일해!!)

오크를 보았다.. 순간 이제 이성을 일어서는안된다는생각이들었다

정신을 차리고 대장으로보이는 검을든놈에게 달려갔다

"하아아.. 파챵 파챵!!!!!!!"

대장으로 보이는 놈이 쓰러졌다....

그놈들이 나에게 덤벼들었다.........난

5년동안 헛것을 배운게아니였다..

공중으로 뛰어올랐다...한바퀴 회전하면서

검을 돌렸다......

"쌩 챵 쌩"

모든 오크의 목이 베어졌다..나는달려나갓다

그리고 뿌듯함이 생겼다..

오크를 죽였다는 생명을 죽엿다는...기쁨이

그리고난 다시걷기 시작했다..

터벅 터벅 터벅 터벅 터벅 터벅

한참을걷자 사막을 벗어난것 같았다..

번화한 도시가 눈에띄었다...그리고난 그곳에갔다..

여관문을 열엇다..여러전사들이 묵고 있었다

"야 거기신참 심부름좀해봐"

분노가 치솟아 올랐다..

"야 말을 씹냐??"

참을수없었다..칼을뽑아들고

허공에 한번 휘둘렀다..이게 일생일대의 실수였다..

그전사의 목은 두동강 났고..나는 도망쳤다..

하지만..잡히고 감옥에 들어가게된다..

"나와!!이자식아" ' 왜날,.풀어주는거지'

박에나가보앗다..오거 오크의 대부대가 습격하고있엇다..

지켜야한다..아니 저런자식들은 죽여야한다..

오크와 오거들이 나에게 우르르르 몰려왔다

모든방향에서 몰려오고있었다

내가 뛰어오르자 그들은 우왕좌왕 하였다..

그틈을타서 나는 연막을던졋고도망칠려는찰나

연막속으로 그것들의 시체가 보였다..

"땡큐.." 어떤 사람이말했다....

"내이름은 실번 만나서 반갑군.."

"실번 그게이름이야?"

"그냥 실번이라고 불러-_-^"

알듯하면서도 모르는 그여자와함께

나는 길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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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끝입니다...........

가면갈수록 소설이 잼이없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