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장편
2002.10.19 19:17

Behind Story..-2

조회 수 425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렇다.. 엄마가 죽고 오크들이 가정을 철저히 짓밟을때

나는 이미 누구든지 인간 오크 그누구도 가리지않고살해하는

단순히 미쳐버린 Under Taker (저승사자) 였을뿐이다..

나는 터벅터벅 길을 걸어다녔다..

"쨍그랑" 검이..밟혔다.......

검을 주워들었다..모양새가 마음에들었다..

그검을 보고 난 다짐했다.. '모두다 죽여버릴테야..'

그검을잡고 난 길을떠났다...

여비를 가지고 옷을삿다..옷을 갈아입고 다시길을 떠났다..

정처없이 떠돌다보니 사막에 이르렀다.....

한바위에 걸터앉았다..휴식을 취하고있는순간

"다그닥 다그닥 다그닥" 말밟굽 소리가 들려왔다..

나이트 1기가 달려오고 있었다..

그때 언더테이커로써의 첫 임무가 시작됬다..

저자식을......죽여라..!!

나는 나이트의 말의 목을 짤라버렸다..

나이트가 놀란듯이 나에게 덤벼들기시작했다..

난 아직 어린소년이였다...무참히 패하고

다시 휴식을 취했다....

이전투만 아니였다면..나는 이렇게되지 않았을것이다

그전투에서 나는 다시한번 미쳤다.......

그리고 미친듯이 검을 휘둘렀다......

닥치는대로 모든것을 뱄다..그러자 자상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왜그러니 얘야?"

"다가오지마 죽여버릴꺼야!!"

나는 칼을들고 달려갔다...하지만

검은옷을 입은 그사나이는 손쉽게피하고 나는 엎어졌다..

"복수를..하고싶은가보지.."목소리가 눈에띄게바꼈다..

"내가..그방법을 가르쳐주지..."

나는 그를 따라갔다 그에게서 검객이 되는법을 배웠다..

시간은 어느덧 약5년이 지나갔고......

나도이제..건장한 청년이였다....

"이제 떠날때가 된것같구나 쿨럭쿨럭"

"사부님..인간과 오크 그모두에게 복수를 하겠습니다.."

나는 의자에앉아 박을 쳐다보았다.........

평화로운 날이었다..나는 이제 이성을 되찾았다..

하지만..나의 이성을 잃게하는 일이생겼다..

오크한마리가..집에 들어왔다..

날밀치더니 사부님을 한칼에 배어버렸다..

사부님은 저항도하지못하고 죽어갔다..

그순간 눈에 불빛이났다..그뒤로 기억이끊겼다..

"으음..여기가어디지"

===============================================================================

2편끝낫습니다
  • 南Ting 2002.10.22 22:52
    -0- 스토리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