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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2002.10.19 19:08

Behind Story..-1

조회 수 46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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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소설은 제가읽은 어느소설을

원작을 토대로한 작품임을 밝힙니다..-_-;;

엄마가 지금 ㅡㅡ그만좀하라고난리흐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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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흐린날..날씨가 심상치않았다..

내이름은 제프.. 엄마와 단둘이 살고있다..

"저벅 저벅 저벅"친구가오나보다...

내친구 브렛 이 방문을 열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털썩 쓰러지고 이말 한마디만을 남겼다..

"오크가..쳐..들어오고있어.."

"오크 오크라고?"

심상치 않았다...나는 무조건 마을 입구를 향해뛰었다..

그곳에는 마을 전사들의 시체만이 남아있었을뿐이다..

"젠장 러셀런트님은 도데체 뭐하시는거야?"

그때 문득 나는 정신을 차렸다..........

나는 지금.. 혼자 라는것을......

" 엄마!!!!!!!!!!!!!!!!!!!!!!!!!"

나는 부리나케 집으로 뛰어갔다

다행이 엄마는 무사하였고 방한구석에 숨어있을뿐이였다

'무슨소리지' 귀를 기울여봤다..

"콰르릉 콰르릉 " ..발자국 소리? 많은사람들같은데..

그순간 나는 온몸에 전율을 느꼈다..

우리집앞으로..오크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끼이익 털컥 퍼억 깽~" 우리집 문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깨졌다..

"엄마 도망쳐여 어서 도망쳐여.."

나는 재빠르게 창문으로 도망쳤다..

하지만..엄마 나의 엄마는 그곳에서 죽고말았다..

사악하고..잔인한.. 오크놈들에게 의해..

나는......느낄수가 있었다..

내가 엄마를 죽음의 늪에 빠트렸다는 사실을..

그때 나의 전사로서의 운명이 시작됫을지 모른다..

어느 누그든 가리지않고 살해하는.....

Under Taker 가 되야하는 운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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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끝났습니다

새로운맘으로 열씨밍쓰겟습니다

  • KaRa 2002.10.20 23:17
    엄마가 지금 ㅡㅡ그만좀하라고난리흐미..-_-;;, 엄마가 지금 ㅡㅡ그만좀하라고난리흐미..-_-;;
  • KaRa 2002.10.20 23:17
    이어보니;
  • 南Ting 2002.10.22 22:52
    언더테이커는 레슬링 선수이자 '장의사'라는 뜻인데..;
  • 南Ting 2002.10.22 22:52
    그리고 소설에서 통신어 자제합시다
  • 전사의후예 2002.10.24 17:05
    흑흑흑 ㅠ_ㅠ너무생각이안나자레슬링선수이름까지도입햇다는
  • 코코아 2002.10.26 16:54
    음...쥬2에는 대강 썼으면서 이곳에서는 섬세하게썻군...
  • 위시워리어 2002.10.27 08:37
    여기에는프롤로그안썻어요..-_-;;
  • 南Ting 2002.11.20 20:05
    그러고 보니 제프도 제프 하디잖아.;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