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이네요...
요즘 복학해서 시간이 영 없네요 =_=;; 자주 들르고 싶어도...
몇년만에 복학했더니 후배들 너무 잘그려서 주눅드는 요즘입니다.
힘을 실어 주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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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07: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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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21:17 댓글
아뇨, 흉부와 복부의 위치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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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20:44 댓글
글래머네요. 하지만 안생기겠죠.
후배들에게 기죽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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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21:56 댓글
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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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8 09:29 댓글
ㅎㅎ 섹시한 여성이네요.
허리는 잘 표현 하셨는데, 얼굴에서 목까지 이어지는 마무리가 아쉽네요 ^^
머리를 그리실 때, 귀찮으시더라도 동그라미로 구도를 잡으시면 훨씬 자연스러운 두상이 표현되요.
아, 그리구 눈썹도 약간 더 안쪽으로 진하게 표현해주시면 좀더 이뻐질거 같습니다.ㅎㅎ
다 알고 계셨다면, 아쉬운 점 이야기한거니 개의치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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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8 16:38 댓글
나 모르냐 왜 갑자기 존댓말이얔ㅋㅋ
다 좋은데 얼굴선이 굵고 경직되어서 남성같은 느낌이 들었...
그리고 그리다가 흉부와 복부 위치가 변한 것 같습니다.
테클 죄송합니다, 어쨌건 잘 그리셨습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