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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5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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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오고 감사하고 정신없이 지나가는 바람에 뭐 제대로 들어오지도 못하고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감사는 번개처럼 처리해서 한큐에 패스하여서 다행이지만 말입니다 으하하[먼산]

저와 별바가 군대에 들어가자마자 한층 더 침체기를 겪는 레카를 보면서, 이런 일이 이제 곧 끝나고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이하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레카 예기는 여기까지...


요즘은 하렘으로 점철된 막장글을 하나 써보고 있는데, 그냥저냥 글쓰지 못해 안달나서 쓰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거기다가 이도저도아닌 시리어스라니...

충격과 공포를 넘어서서 안습의 쓰나미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어쨌건 이런 잉여하고 루즈한 글은 이쯤 적고..


다시 뵈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