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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4분기가 지났군요.

새해 다짐은 기억도 나지 않고, 국제정세는 어지럽네요.

살아 있습니다.

변화를 꿈꾸고 싶지만, Max게이지가 안 찼나 봐요.

아직은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