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래간만에 찾아뵙네요...;;
뭐랄까. 레인카페는 참 제대로 카페(?)라는 느낌이 드네요.
한번씩 무심코 생각나서 들어와보면 여전히 사이트가 돌아가는 모습에 기분이 좋네요.
꼭 어릴 때의 기억이 문득 떠오른다고 해야할까;;
카라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을 알게 된지는 거의 10년이 다되가니까요 ㅋㅋ
요즘은 취직해서 지방에서 자취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틈틈이 소설을 끄적이고는 있지만 12시간 근무라 개인시간 나기가 참 힘드네요...ㅡㅜ
아무튼 반가워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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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뵈니 반갑네요! 잘 지내시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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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에요. 카라님도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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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존신고!
과거의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