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4 19:28
벌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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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쳐가 다녀 갔습니다.
더위가 가시는 듯 하더니, 이번 주 들어서 다시 더워졌습니다.
오전에 무리를 했더니 오후에 집에 와서 낮잠을 길게 자버렸네요.
그렇게..
이번 휴일도 낮잠으로 순식간에 지나 가버렸습니다.
Who's 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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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벌초한다고 땀좀 뺐어요. 그래도 하고 나면 뭔가 정리된 기분을 느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추석 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