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쓰기

2011.09.04 19:28

벌초 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25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벌쳐가 다녀 갔습니다.

더위가 가시는 듯 하더니, 이번 주 들어서 다시 더워졌습니다.

오전에 무리를 했더니 오후에 집에 와서 낮잠을 길게 자버렸네요.

그렇게..

이번 휴일도 낮잠으로 순식간에 지나 가버렸습니다.

  • 空源章 2011.09.11 07:38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추석 되세요 ㅋ

  • PORSCHE 2011.09.15 01:42

    저두 벌초한다고 땀좀 뺐어요. 그래도 하고 나면 뭔가 정리된 기분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