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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0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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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석 시즌이 다가오는데 9월달이 정보통신단 전체가 유격훈련하는 기간이라 휴가낼수 있는 시간이 참으로 골룸합니다.

하여 휴가는 안냈습니다.(데헷)

훈련기간동안 밤낮이 바뀌고 식사가 불규칙한 덕택에 컨디션이 엉망이네요.

빨리 제방이 나오면 서울 집에서 운동기구를 옴겨와 들여놓을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설정은 즐겁게 하는데 그걸로 소설이 안써지네요.;;;

뭔가 시작할 단추가 필요한데, 그게 없네요. 아쉬워라.

뭐, 조만간 소설한편 올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임관 직전에 7페이지 까지 써둔 한편이 있는데 그걸 좀 다듬으면 될거 같은데 그 다듬는 것이 쉽지 않네요.

이러다가 매너리즘에 빠지는지 알수 없지만.

올해초의 폭발적인 필력은 안나오네요.

이러다가 연말 내년초에 필력포텐셜이 한꺼번에 터져나올지도 모르겠지만.

여러분은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p. s 양키들이 대강 휘갈겨써서 알아먹기 그지같은 작전문서 나온 목표 브라보는 과연 무엇일까?

  • KaRa 2011.08.27 23:35

    찰리요(...)

  • PORSCHE 2011.08.28 21:14

    알파브라보찰리델타에코폭스트롯... 군대 있을때 작전병이라 지극지극한 롱카운트들이네요.

    전 소설 안써지면 그림으로 그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