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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4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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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웹 활동을 거의 안 하다시피 하면서,

조금 팍팍하게 때로는 심심하게,

흘러가는 대로 살다 왔습니다 :)

 

이제 조금은 제 의지대로 이것저것 찾아서 해보려고 하는데,

갑자기 웹 활동도 많이 생각나더군요;

 

다들 잘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덧. msp770@live.co.kr 엠에센 주소는 그대로랍니다.

덧2. 블로그 주소도 제 회원정보에 있는 것 그대로입니다 :) http://moukslock.tistory.com/

덧3. 왠지 오랜만에 돌아보는 것들은 즐겁네요.

  • KaRa 2011.08.04 19:21

    흐르는 강물처럼 살고 있습니다 ;ㅁ;

  • 도톨묵 2011.08.04 19:39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살면

     

    좀 버라이어티 하려나요

  • PORSCHE 2011.08.04 20:14

    저는 전쟁같은 삶이군요 ;ㅁ;

  • 도톨묵 2011.08.06 00:48

    헉...군비 충당은 힘들지 않으신가요 ;

  • 空源章 2011.08.05 14:42

    저는 프롤레타리아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

  • 도톨묵 2011.08.06 00:48

    잘 상상이 안 갑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