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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0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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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소문없이 사라졌던, 말 그대로의 의미로 죽어지내던 도톨묵입니다.

 

조금 큰 부상으로 마음에 쉴 틈이-생각보다 길게 생겨서

 

여유를 찾고 예전에 들렀던 곳들을 다시 방문하기 시작했습니다  :)

 

죄송합니다, 갑자기 묻혀버려서. (...꾸벅)

 

비다방이 살아있는 것을 보니 내심 기쁘네요.

 

아참, 엠에센 아이디랑 비밀번호 잊어버렸습니다 (...)

 

누가 제 아이디 이메일을 알려주세요 OTL

 

 

 

덧. 안녕하세요. 도톨묵입니다.

덧2. 변명을 쓰느라 인사는 이곳에 쓰네요 ;;

 

 

  • 空源章 2011.07.30 09:11

    사실 비다방은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죽어있는 언데드가 되어버렸습니다 (....)

    사람 한명 한명이 귀중한 이때에 잘 오셨습니다 ㅋ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 KaRa 2011.07.30 19:54

    오랜만에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자주 찾아와 주세요.

  • PORSCHE 2011.07.31 04:05

    오랜만이에요 ㅎ.

    잠수한다고 죄송할건 없어요. 뭐라할 사람도 없구요.

    찾아와 주시면 감사할 따름이죠.

     

    네이트온은 안하시나요?

  • 발뭉 2011.08.04 20:15

    도톨님의 귀환...


    살아나라 비다방!! ;3;


    어서오세요!!!!

  • 반딧불 2011.12.16 20:10

    뜨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