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9 23:53
죄송합니다. 죽었었습니다 :)
조회 수 303 댓글 5
소리 소문없이 사라졌던, 말 그대로의 의미로 죽어지내던 도톨묵입니다.
조금 큰 부상으로 마음에 쉴 틈이-생각보다 길게 생겨서
여유를 찾고 예전에 들렀던 곳들을 다시 방문하기 시작했습니다 :)
죄송합니다, 갑자기 묻혀버려서. (...꾸벅)
비다방이 살아있는 것을 보니 내심 기쁘네요.
아참, 엠에센 아이디랑 비밀번호 잊어버렸습니다 (...)
누가 제 아이디 이메일을 알려주세요 OTL
덧. 안녕하세요. 도톨묵입니다.
덧2. 변명을 쓰느라 인사는 이곳에 쓰네요 ;;
사실 비다방은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죽어있는 언데드가 되어버렸습니다 (....)
사람 한명 한명이 귀중한 이때에 잘 오셨습니다 ㅋ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