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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20:59

장마철입니다.

조회 수 29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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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최악이더군요.

하루종일 개구리가 된 기분이였습니다.

피부가 끈적끈적한게 일이 집중이 안 될 정도였죠.

지금도 싫지만 장마철이 끝나면 지옥의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게 절 괴롭게 하는군요.

땀이 많은 체질은 여름이 참 괴롭습니다.

러시아로 이민 가야 할까봐요 '_'



  • 空源章 2011.06.27 23:37
    저는 오히려 밖에만 안나간다면 비오는 날도 싫진않는데 ㅋㅋ
    전 군대에서 확실히 알았는데 추위보단 더위가 좋다는
  • KaRa 2011.06.28 20:35

    집에만 있다면 비오는 풍경은 멋지죠.

    전 추운게 더 나아요 후후(...)

  • 반딧불 2011.06.27 23:43

    아니 그래도 러시아는 좀...

    저도 땀 많이 나요 ㅎㅎ;

    여름이 싫긴한데, 그래도 주로 더위를 이겨내려는 편이라

    나름 괜찮네요 ~

  • KaRa 2011.06.28 20:36

    저는 좀 특이체질이라 땀이 수시로 잘 나는지라 주위환경에 민감 하답니다(...)

  • 발뭉 2011.06.29 07:51

    카라님도 저와 비슷한 체질이시군요.

    전 남들 땀 안흘릴때 혼자 뻘뻘 흘리는 타입이라;;;

  • 제피르 2011.07.15 02:35

    어? 어떻게 아셨습니까? 저 다음 여행 목표지가 상트페테르부르크인데. 같이 가실까요?

  • KaRa 2011.07.15 22:03

    여권이 없어요(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