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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01:51

ㅎ_ㅎ

조회 수 38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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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카페가 썰렁~하네요 ㅋㅋ

 

그래도 카페가 닫혀있지 않아서 어쩐지 기쁩니다. ㅋㅋㅋ

 

 

...음

 

여기 오면 혼자서 재밌게 글쓰던 시절이 몽클몽클 떠오르는데..

계속해서 잘 유지되고 운영된다면 좋을텐데,

이제 다들 나이도 나이고 각자 일때문에 바쁘실테니 이렇게 되는건 어쩔수가 없나보네요.

 

...그럼 또. ^ㅡ^

  • KaRa 2013.01.16 19:43

    저도 요즘 좀 힘들어서인지 예전에 재미있었던 기억들이 많이 나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 홍차매니아 2013.01.28 19:57
    반갑습니다 ㅋ 옛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