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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덥습니다.

작년에도 이 정도 더위였는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7시가 넘어가는 지금도 땀이 줄줄 나고 있습니다.

에어컨이 없어서 못 판다는데, 저는 뜨거운 열풍이 나오는 선풍기만 붙잡고 사네요.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다른 분들은 어디 피서라도 다녀 오셨나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에어컨 쐬면서 수박 먹는게 최고의 피서같네요.

  • 空源章 2012.08.05 20:23

    시간을 보니 저보다 1시간 빨리 오셨더군요 ㄷㄷㄷ 

    이야기 할 기회를 ㅋㅋㅋ


    암튼 저희집도 선풍기라서 저도 열풍 맞고 있습니다 ㅋㅋㅋ 

    심한 게 누나 앞에서도 팬티 바람이네요. 웃을 일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 정도로 덥습니다.

    이젠 해탈한 거 같네요.